북라이더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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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6월의 첫 번째 라이딩을 완료하였습니다.

첫 라이딩 기록입니다.




집에서 한강뚝섬까지 경로지만 평균 속도 측정을 좀 더 정확히 해보려고 측정 시기를 조금 다르게 했습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 시작점까지 이동 하면서 지나치는 교차로 대기 시간 등을 제외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5월 한달을 열심히 달렸지만, 웬지 6월 첫 라이딩을 하고 난 직후 피로도가 더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라이딩을 쉬고 앞으로 비가 오거나, 갑작스러운 이벤트로 라이딩을 못 할 경우를 대비해서 

스쿼트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해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가로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도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6월 트레이닝 달력의 시작 입니다.

목표한 550km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목표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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