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더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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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기준으로 작성하려니.. 2번째 게시글 부터..

이거 제목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됬던..

Once I make a decision, I'm going to stick do it.

 

계획은 아래와 같은 경로...

대략 5.4km 정도..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7시까지 도착하기로 친구와 약속 하였고..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걷기 좋아하는 친구와 약속을 만들고 있다.)

 

22년 4주차 주말 걷기

5시 4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출발..

약 한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중간에 이른 시간에.. 겨울...

축구를 하는 분들을 봤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다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어떤 일들을 하는 것을 본다.

 

볼때마다 놀라운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일들을 위해.. 부지런히 살아가는 모습들..

 

1월도 어느 덧 4주차...

The clock is ticking..

 

벌써 5주차 주말 걷기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앞으로 약 50회가 남았으니..

 

주말 아침을 목표 달성과 함께 힘차게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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